나들거리는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우연찮게 만난 풍경이 떠올라요. 청초한 들꽃과 아름다운 색채의 대비감이 늦여름의 계절을 잘 표현해준답니다. 가늘고 연약한 모양을 띄는 잔잔한 꽃들로 이 계절을 즐겨보세요.
겹 공작초
미니 루드베키아
보리사초
썸머라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