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닫힌 연꽃 봉오리의 깊은 정적 위로 동그랗게 솟은 그린볼이 조용한 리듬을 더해줍니다. 한 여름, 수면 위로 막 떠오른 연꽃처럼 말 없이 단정하지만, 결코 밋밋하지 않은 조화입니다. 공간에 자연의 숨결을 더하고 싶다면 이 연꽃과 그린볼 이 두가지면 충분합니다.
그린볼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