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은 여름의 밀도

화이트 연꽃의 고요함 위로 야생적인 초록과 자리공의 열매가 자유롭게 얽혀있어 자연의 야생성과 여름의 싱그러움 사이의 무드를 느껴볼 수 있어요. 붉은 열매와 들꽃의 텍스쳐가 생동감 넘치는 여름 숲을 떠올리게 만들죠. 과감하지만 여전히 균형이 잡힌 스타일링을 만나보세요.

레이스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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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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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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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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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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