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가장 잘 닮은 식물, 단연 테이블야자 아닐까요?
제주 공항에 내리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야자수 길 풍경처럼,
테이블야자는 공간에 작은 휴양지를 선물해줘요.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초록,
지금이 가장 어울리는 순간입니다.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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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테이블 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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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3대 |
크기는 작아도 분위기는 확실한 테이블 야자.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기 좋은 사이즈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그린 포인트입니다. 단독으로도 조화롭게,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소재예요.
대형 야자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 덕분에 다양한 절화나 소재와 조합해도 조화롭고 부담 없어요.
여름 무드에 딱 맞는 포인트 그린으로, 인테리어와 꽃다발 모두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름만 가능한 트로피컬 스타일링,
한 장의 야자잎으로 시작해보세요
테이블 야자의 뾰족한 잎 끝을 둥글게 잘라주면 전혀 다른 무드가 완성돼요. 동그랗게 다듬은 야자잎은 꽃다발, 어레인지먼트, 테이블 데코에 보다 포근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줄기가 얇기 때문에 줄기를 지탱해줄 수 있도록 무거운 화기나 물을 가득채워 쓰러지지 않게 연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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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연출하면 좋은 꽃
MD's PICK
함께 연출하면 좋은 소재
테이블 야자 1단의 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