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유화 - 화이트

일시품절
  • 땅에서 피어나는 눈
    설유화
    SPIREA
    꽃말
    애교
    추천 관상기간
    약 5~7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설유화
    M4-5대/반단
    Long8-10대/1단

    버드나무에 내린 눈꽃
    섬세한 곡선의 설유화

    결혼식, 카페 등 공간 연출을 위해 설유화가 꾸준히 선택을 받고 있는 이유는 길게 늘어뜨린 가지가 멀리서 볼때에는 몽환적인 느낌으로 연출되는 드라마틱한 소재이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집에는

    작은 눈송이가 피어나요

    설유화는 한겨울, 차가운 서리를 견디고 피어나는 봄의 전령이에요. 1~2월에 만나기 위해선 온실 온도를 높여야 해 높은 연료비가 들고, 그만큼 귀하고 값비싼 꽃으로 여겨집니다.

    분홍빛 설유화,
    홍설유화를 아시나요

    홍설유화는 설유화 중에서도 은은한 분홍빛이 감도는 품종으로, 사랑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스타일링 2

    스타일링 3

    스타일링 3

    MD's Pick

    봄꽃들과 함께 연출해요

    Change
    설유화의 변화 과정을 소개해요

    설유화는 보통 봄에는 꽃이 피어난 상태로 유통되는데요. 사실, 설유화는 꽃이 떨어진 이후에는 '잎설유'라는 이름으로 소재로써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답니다. 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줘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 적합한 소재라 플로리스트들에게 사계절 사랑받는 식물이 된 이유예요.

    설유화(잎설유)의 사계절 변천사 모습

    1~3월에는 꽃이 핀 설유화를 볼 수 있어요.

    설유화(잎설유)의 사계절 변천사 모습

    4~6월에는 푸릇한 잎사귀가 달린 상태로 유통됩니다.

    설유화(잎설유)의 사계절 변천사 모습

    7~8월에는 단풍물이 든 잎을 사용합니다.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설유화 1단의 볼륨

    ✔️ 설유화는 대부분 봉오리가 잡힌 상태로 발송해드립니다. 물올림 이후 꽃망울이 틔면서 만개한 설유화를 즐기실 수 있어요. 사용일정이 있으신 경우 2-3일 전 미리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 20%정도 개화된 설유화 모습

    Color
    색상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있는 화이트 설유화 (백설유), 발그레한 핑크빛으로 피어나는 홍설유가 있습니다.

    화이트

    핑크

    • 홍설유의 경우 설유화보다 개화시기가 조금 늦은 편이라 4월 초부터 2-3주 가량 짧게 볼 수 있는 한정 컬러이기도 해요. 또한 부드러운 곡선과 얇은 줄기를 가진 설유화와 달리 홍설유는 조금 직선적으로 가지가 뻗는 것이 특징입니다.
    Farm
    이렇게 자라요

    설유화 농장 모습

    설유화 농장 모습

    계절 소재 맛집답게

    절지류 전용 패키지로 안전 & 온전하게

    좌) 일반배송박스 | 우) 절지류배송박스

    나뭇가지를 잘라서 보내지는 만큼, 수형이 일정하지 않으며 최대한 많은 꽃망울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절지류를 담아 보내는 전용 박스에 담았습니다.

    조금 더 길게, 화기에 맞게 잘라서 연출하세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절지류에 잘 어울리는 도구 추천

    전자가위,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나뭇가지는 최대한 가지의 모양을 살려 연출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나리, 산수유, 산당화, 조팝나무, 설유화 등이 모두 그런 특징이 있는데요. 


    그래서, 가장 대중적으로 추천하는 절지류 도구세트는 실린더 유리화기 (M 또는 L), 그리고 전지가위 (단단하고 두꺼운 나뭇가지를 쉽게 자를 수 있어요)입니다. 

    전지가위
    실린더 유리화기
    에포크 스택커블 화병
    일시품절
    Care
    이렇게 관리해요

    나무 소재류는 물올림이 잘 되도록 끝 단면에 직각으로 칼집을 1~2번 넣어주면 물에 닿는 단면적이 넓어집니다. 만약 나뭇가지가 많이 두껍고 딱딱하다면 절단면을 망치로 두드려 짓이기는 '줄기 두드리기'를 해도 좋습니다. 

    전지가위를 이용해 사선으로 컷팅한 나무줄기를 수직으로 쪼개주세요

    망치로 두드려서 줄기를 쪼개주세요

    참고해주세요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가지를 잘라 판매되는 절지류 상품입니다.
    꽃송이가 2-3개 틔워진 상태로 발송되며 대부분 봉오리 상태의 가지로 배송되고 있어요. 사용 일정이 있으신 경우 3-4일 전 미리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날씨 상황에 따라 배송 중 개화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지가 자연환경과 날씨에 의해 일부분이 잘라지거나 상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꽃의 품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런부분은 물올림 이전에 미리 잘라내고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또한 수피가 거칠기 때문에 가지를 다룰 때 손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꽃송이가 눈이 내린것처럼 떨어지기 쉬우니 관상하면서 주변의 꽃잎을 정리해주세요.
    이는 상품의 하자로 보기 어려우니 상품선택시 유의해주세요. 물을 교체하거나 말라갈수록 건들었을 때에 주변에 꽃송이가 하얗게 떨어집니다. 떨어진 꽃송이는 물을 탁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정리가 필요합니다.
    한 겨울에 만나는 설유화는 서리를 맞고 자라나기 시작하며 꽃을 틔우기 위하여 겨울에도 15도 이상의 실내 기온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최대한 길게 관상할 수 있도록 전용 박스에 담겨 배송됩니다. (평균 70cm 이상)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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