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더 아름답게 보이겠죠?
눈이 부시게 햇볕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의 그 해변이.
(물론 저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또륵..)
언젠가는 떠날거라는 설렘을 담아 소개합니다.
자연광 아래에서 더 빛나는 핑크 컬러를 간직한
사랑스러운 '말리부' 장미 적극 추천해요💗
말리부 장미 - 핑크 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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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아래 더욱 화려한 색감말리부 장미ROSE MALIBU
난이도보통추천 관상기간약 3~5일향기없음드라이불가능강아지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고양이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원산지콜롬비아사이즈 말리부 장미 S 5대/ 반단 M 10대/ 1단 
MD 지혜의 한마디“💗 말리부 장미 예쁜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발
🌷화려한 컬러 & 화형으로 한송이만으로도 크나큰 존재감어니스트 팀에서 가장 사랑하는 핑크 수입장미, 캘리포니아 해변가에 핀 강렬한 핑크 장미가 떠오르는 '말리부 장미' 입니다. '핑크' 하면 떠오르는 그 색감, 꽃잎 끝에서부터 그라데이션으로 내려오는 핑크빛이 새초롬해요. 봉우리의 전체를 두른 핑크도 어여쁘지만 꽃잎 끝에 포인트로 틴트를 발라놓은 듯한 색감이 바로 '말리부 장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입니다.
말리부 장미 5대의 양
말리부 장미의 옆모습과 얼굴 부분의 상세 모습수많은 핑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난히 더 시선이 가는 핑크가 있어요. 적당한 농도, 적당한 색감, 적당한 맑음의 정도... 보면 볼수록 답답한 일상에 한줌의 위안이 되는 그런 핑크를 가진 장미가 바로 '말리부 장미' 라고 생각해요. 그렇게나 예쁜 색감이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으로만 물들어있어 좀 더 특별합니다.수입장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별한 날 웨딩부케에 쓰이던 장미류가 최근부터는 다양하게 사용되며 일상에서도 관상용으로 많이 찾아주고계세요. 말리부 장미는피어날수록 그 화사함이 배가 될테니 망설이지마시고 손을 내밀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핑크와 그린의 그라데이션이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말리부 장미 5대와 알스트로메리아 와인을 호리병 유리화기에 연출한 모습핑크 장미의 꽃말은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입니다. 선물용으로도 받아본 사람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을 거에요.
스탠다드 vs. 스프레이 비교 Standard rose vs. Spray rose
왼쪽부터 스윗핑크, 엠마우드하우스, 벨라류, 언포겟터블 장미
스탠다드 장미(좌)와 스프레이 장미(우)스탠다드 장미는 중심 줄기 1대에 꽃 1송이가 달려있는 장미입니다. 스프레이 장미에 비해 화형이 크기 때문에 메인 꽃으로 주로 사용됩니다.반대로 스프레이 장미는 여러 갈래의 줄기에 작은 꽃 송이들이 달려있는 형태입니다. 송이가 작은 대신 줄기를 잘라서 여러 대로 사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연출에서 부피감을 주는 필러로 쓰입니다.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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