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올포러브 장미

' ALL FOR LOVE '

인기가 좋은 핑크 톤의 장미를 소개 합니다.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는 말이 있죠. 립스틱 색으로 비유했을 때 마젠타 핑크에 가까운, 쿨한 느낌의 핫핑크 장미입니다. 색감도 한눈에 확 들어오지만 이 장미의 이름은 더욱 특별하답니다.

ALL FOR LOVE, 사랑을 위해 태어난 이 장미는 존재만으로도 사랑이 넘치죠. 

스탠다드 형태로 화형이 큰 편이고, 꽃잎은 벨벳느낌이 살짝 돌아 매력이 무궁무진합니다. 은은한 향기까지 더해진 이 장미를 사랑하실 수 밖에 없으실 거예요! 
장미 컨디셔닝 시 다치지 않게 가시 제거에 유의해주시고, 꼭 잎을 제거해 관상해주세요. 컨디셔닝을 하지 않을 경우 관상기간이 짧아지며 물내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화형이 화려하기보다는 유려한 텍스처와 리듬감을 가지고있어요. 수수한 화형과 상반되는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올포러브 장미는 그 미모가 예사롭지않아요. 만개할 수록 핫핑크 컬러는 더욱 짙게 공간에 퍼져나간답니다.

Volume

한눈에 보기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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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Type

스탠다드 vs 스프레이 장미

줄기 1대에 맺힌 꽃송이의 수와 꽃송이 크기가 달라요

스탠다드 vs 스프레이 장미

Cotyledons

떡잎

장미 가장 겉에 있는 '떡잎' 은

꽃잎을 감싸고 화방 부분을 보호하는 포장지와 같아요

꽃의 종류에 따라 떡잎의 색감이 중심부의 꽃잎 색감과 달라,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예요.

줄기에 가시가 있는 장미 특성상, 수확 과정과 배송 과정에서 꽃송이끼리 부딪치며 꽃잎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처가 꽃잎에 남지 않도록, 꽃잎을 감싸 장미를 보호하고있어요.

How to care

특별한 장미를

오래 볼 수 있는 방법

TIP

모든 장미가 가시가 있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장미가 짜릿한 가시를 지니고 있죠. 그래도 장갑과 가시제거기만 있다면 한결 수월 해져요. 장미 애호가라면 가시제거기는 가장 먼저 구입해야할 도구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