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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아스트란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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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5대 |
별명은, 스노우스타 (Snow star)
바스락거리는 질감이 특별해요
아스트란시아는 주로 유럽, 서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국내에는 수입산으로만 소량 유통됩니다. 흔히 볼 수 없는 필러 소재이기에 웨딩이나 플라워 작품류에서만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꽃인데요. 조금만 사용해도 존재감이 발휘되어 특별한 꽃입니다.
별을 닮은 꽃으로 바스락 거리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아스트란시아 꽃 자체는 건조에 강하며 종이질감이라 쉽게 변하진 않지만, 건조과정에 꽃이 오그라들기도 합니다.
반면, 줄기는 약한 편이기에 수분관리에 유념해주셔야합니다. 물올림이 쉽지 않은 편이라 열탕처리를 하면 더욱 오래 관상할 수 있어요. 물올림이 잘 안되는 경우 줄기가 늘어뜨려질 수 있으며 물올림을 충분히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 장미, 페니쿰과 함께 부케처럼 연출한 모습
자세히 보면 하나의 꽃처럼 보이는 것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피어있습니다. 실제 하나의 꽃으로 보이는 것은 종이 질감의 포엽이며 그 안에 아주 작은 것들이 실제 꽃입니다. 작은 꽃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마치 별이나 불꽃놀이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스트란시아 꽃 상세 모습
핑크 색상의 아스트란시아, 잎안개 필러류로만 하늘하늘하게 연출한 모습
✅ 물올림이 까다로워 수령 후 시들거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곧바로 열탕처리 또는 물올림을 진행하여 수분공급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세요.
✅ 아스트란시아 핑크 컬러는 작황에 따라 컬러가 연하거나 또는 짙게 물든 컬러로 발송될 수 있음을 유의해주세요.
박스 개봉 후, 잎을 다듬고 줄기 끝을 커팅하여 물에 담구어 주세요.
잎이 물에 닿게될 경우 잎사귀가 부패되어 꽃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 안쪽에 잠기는 잎사귀들은 깔끔하게 제거해주세요. 줄기 사이의 잎사귀도 정리한다면 통풍이 원활해져 좋습니다.
스위트피 초코, 겹튤립 등 고가의 꽃과 함께 부케로 연출한 모습
피치 컬러의 카라와 연출한 아스트란시아 핑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