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럿 튤립 - 화이트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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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도 튤립은 아름다워요
    패럿 튤립
    PARROT TULIP
    꽃말
    사랑의 고백
    난이도
    쉬움
    추천 관상기간
    약 7~10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위험하니 철저히 주의해요
    고양이
    위험하니 철저히 주의해요
    원산지
    네덜란드
    사이즈패럿 튤립
    S5대
    M10대

    앵무새 깃털을 닮은 꽃잎

    패럿 튤립은 몽우리부터 특별합니다. 일반 튤립은 매끈한 아몬드가 떠오르는 형태를 가진 반면 패럿은 쭈글쭈글한 질감과 새의 깃털같은 형태를 띄고 있어 몽우리부터 재미가 있어요.

    꽃잎의 방향이 워낙 자유롭고, 잎맥을 따라 물든 색감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는 튤립의 세계

    지켜보는 매력이 있어요

    튤립은 그 색상과 모양만 해도 수백종에 달합니다. 꽃잎의 모양이나 겹수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붙어 취향껏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꽃이죠. 

    패럿 튤립은 일반 튤립과는 다르게 프랑스에서 네덜란드로 전해진 품종으로 톱니 모양의 꽃잎과 줄무늬로 유명해요.

    아삭아삭 양배추 잎같은 특별함을 가진 패럿 튤립을 한번 만나보세요!

    변하는 색감을 관찰해요

    튤립은 개화되면서 색이 짙어지거나 혹은 옅어지는 현상이 있어 개화되기까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꽃 중 하나예요. 특히 패럿 튤립 핑크컬러는 수령 당시 다른 컬러가 온 게 아닌지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화이트-그린 컬러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꽃에 핑크색감이 맺히고 짙어지는 과정을 지켜봐주세요!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스타일링 2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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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itioning
    손질 가이드

    줄기의 방향을 가지런히 둡니다.

    잎사귀를 조심히 뜯어냅니다.

    줄기 사이에 있는 흙은 털어내거나 씻어냅니다.

    튤립 컨디셔닝 영상

    Color
    색상

    화이트-그린

    핑크

    레드

    연보라

    Type
    튤립 품종 차이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패럿 튤립 1단 볼륨

    손질 가이드
    Conditioning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튤립의 잎은 꽃의 얼굴과 줄기의 보호를 위해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꽃을 다듬을 때 가장 바깥쪽 잎사귀는 제거하여 주세요. 바깥쪽 2~3개 잎의 손상이나 변색은 수확 후 배송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상품의 하자가 아닙니다.
    튤립은 절화 상태에서도 꽃봉오리와 줄기가 성장합니다.
    튤립은 수확, 배송 후에도 화병의 물을 흡수하면서 목이 길어지며 키가 자라나기도 합니다. 온도와 빛에 따라 낮에는 꽃잎이 벌어지고 밤이 되거나 서늘할 때에는 몽우리가 오므라드는 모습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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