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이즈 | 팜파스 |
|---|---|
| Long | 3-5대/1단 |
팜파스는 ‘갈대의 왕’이라 불리며, 늦여름 은빛·황금빛 꽃이 실크 같은 자태로 시선을 끕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별다른 기법 없이 긴 화병에 꽂기만 해도 멋스럽게 연출됩니다.



지금 계절감성 그대로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소재
8월 중순부터 수입으로 유통되며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값비싼 소재입니다. 바람이 드는 창가에 두면 개화가 빨라져 풍성해지고, 자연스럽게 드라이되기 때문에 관리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팜파스 개화 전후 질감 차이
팜파스는 개화하면서 복실하고 풍성한 느낌으로 변화합니다. 기존의 느낌을 유지하고 싶다면 물에 담구지 않은 채로 마른 화병에 보관하세요.
농장에서는 사람키보다 훨씬 크게 자랄 정도로 존재감이 큽니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농장 전경

참고해주세요
최대한 기장감을 살려 절지박스 (약 80cm)에 포장되어 발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