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스 - 베이지

일시품절
  • LIMTED, 갈대의 왕으로 불리우는
    팜파스
    PAMPAS GRASS
    꽃말
    자랑스럽다, 웅대
    난이도
    쉬움
    추천 관상기간
    약 10~30일
    향기
    없음
    드라이
    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팜파스
    Long3-5대/1단

    포슬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팜파스는 ‘갈대의 왕’이라 불리며, 늦여름 은빛·황금빛 꽃이 실크 같은 자태로 시선을 끕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별다른 기법 없이 긴 화병에 꽂기만 해도 멋스럽게 연출됩니다.

    지금 계절감성 그대로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소재

    8월 중순부터 수입으로 유통되며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값비싼 소재입니다. 바람이 드는 창가에 두면 개화가 빨라져 풍성해지고, 자연스럽게 드라이되기 때문에 관리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팜파스 개화 전후 질감 차이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Care
    이렇게 관리해요

    팜파스는 개화하면서 복실하고 풍성한 느낌으로 변화합니다. 기존의 느낌을 유지하고 싶다면 물에 담구지 않은 채로 마른 화병에 보관하세요.

    Farm
    이렇게 자라요

    농장에서는 사람키보다 훨씬 크게 자랄 정도로 존재감이 큽니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농장 전경

    Volume
    한눈에 확인해요

    참고해주세요

    최대한 기장감을 살려 절지박스 (약 80cm)에 포장되어 발송됩니다. 

    손질 가이드
    Conditioning
    팜파스는 별다른 물올림이 필요 없으며 물이 없는 상태로 드라이 시키면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하여 카페나 공용공간에 연출하기에 최적입니다.
    처음 박스 개봉 직후에는 최대한 길게 보내드리기 위하여 구부러진 상태로 배송되나, 물올림 후 반나절이 지나면 곧게 펴지며 물에 꽂힌 상태에서는 점차 개화하여 색이 옅어지고 점점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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