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부바르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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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8-10대/1단 |
부바르디아는 네모난 봉오리가 ‘톡’ 하고 터지면 4갈래 꽃잎이 펼쳐지며 별모양이 됩니다. 작지만 특별한 매력을 지닌 꽃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재배되어 더 가까이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웨딩부케에도 자주 쓰이고 있어요. 다만 물올림이 민감하니 잎을 잘 제거하고, 시든 꽃은 솎아주며 관리해 주세요.
부바르디아와 팅커벨 장미, 유칼립투스 레드브릿지
미니 아가판서스는 파스텔톤이나 내추럴한 공간에 은은하게 녹아드는 스타일이라 차분한 무드를 원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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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참고해주세요
부바르디아 꽃은 4-5일정도 활짝 피었다가 질 때에 꽃잎이 갈변하며 집니다. 수확중에 서로 부딪혀서 상처가 생길 수 있으나 포장시에는 바로 드러나지 않고 이동중에 갈변되어 떡잎이나 꽃잎에 자국이 보이게 됩니다. 이런 상처난 잎들과 꽃송이는 손으로 떼어서 정리를 깔끔하게 해줍니다.
꽃이 매우 아름다우나 물올림이 민감한 편임으로, 한번 시들면 잘 회복이 되지 않으니 잎을 잘 제거하고 물올림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합니다. 시든 꽃과 괜찮은 꽃송이를 구분하여 솎아주며 관리해주세요.
부바르디아 1단의 부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