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라는 관상기간이 길어 잘 관리하면 10일에서 2주정도로 오래동안 볼 수 있는 꽃이기 때문에 카페나 갤러리 등에 장식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잎사귀가 없기 때문에 꽃을 따로 다듬을 필요없이 줄기 끝을 잘라 화기에 넣으면 됩니다. 품종에 따라 꽃의 가장자리가 약간 곡선으로 흐르는 모양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성 Mix
카라 (오렌지) + 스탠다드 카네이션 (퍼플/와인) + 금어초 (와인) + 낙상홍 + 갈대 + 유칼립투스 조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시기와 농가의 작황일정에따라 구성품의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매시 유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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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우아한 곡선이 아름다운 이 꽃은 부피감은 다소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모던하고 세련되어 긴 화기나 둥근화기에 단독으로 연출하거나 심플한 웨딩드레스와 어울려 부케로도 활용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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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카네이션 줄기 하나에 하나의 꽃송이가 매달리기 때문에 스프레이 카네이션에 비해 화형이 더 크고 풍성합니다. 봉오리 상태로 배송되어 수령 직후에는 화형이 작을 수 있지만, 꽃잎을 살살 만져 펴주시면 개화된 느낌의 연출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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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초 용의 입을 닮았다고 하여 Snapdragon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한 대에 밑에서부터 차례로 꽃을 피우며 1대로도 큰 부피감을 가지고 있어 전체적인 임팩트를 줄 때 많이 사용되는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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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홍 붉은 열매가 서리가 내릴 때까지도 유지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열매를 주로 관상합니다. 보통은 잎이 제거된 상태로 유통되며 10월부터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흔히 사용되는 계절감이 드러나는 대표적인 열매소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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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장미, 백합 등의 메인 꽃과 함께 어우러지면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계절감을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플라워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꽃과 연출하고 난 뒤 갈대만 따로 빈 화기에 꽂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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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 레드브릿지 다른 품종에 비하여 흰 가루나 끈적임이 없어서, 다듬기가 수월하여 선호되는 소재로 잎사귀가 둥글고 넓적하면서 가을, 겨울이 되면 약간 붉어지는 특색이 있어 다른 유칼립투스와 달리 계절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자라요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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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카네이션 1대 모습 | 스프레이 카네이션 1대 모습 |
고객후기 Review
카네이션 블루밍 연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