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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달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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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17*20cm |
동양적인 분위기의 달항아리는 특유의 아름다운 곡선과 분위기 덕분에 아기의 기념일 촬영, 또는 무게감있는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화기 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곳에 부담없이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무게감과 좁은 입구로 꽃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활용도가 높아요. 동그란 형태는 다양한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떤 분위기든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마치 하얀 도화지처럼 자유롭게 활용해보세요.
동양적 소재지만 현대적 연출도 가능해요. 은은한 색감의 필러, 강렬한 색감의 절화, 플로픽 등 어떤 꽃과도 조화를 이룹니다.
눈같은 흰색, 우유같은 흰색, 가끔은 전통 막걸리같은 흰색, 청색을 띈 흰색 등 이 항아리의 안색은 참 다양하고 오묘합니다.
매트한 질감의 백자는 항아리 고유의 분위기가 살아있어요
불투명 화기는 투명한 유리 화기에 비해 무겁고 속이 보이지 않아 꽃대의 색감과 라인에 조금 더 집중되는 효과가 있어 조금 더 안정적이고 정갈한 느낌을 자아내요.
* 단, 내부가 쉽게 보이지않는만큼 물 관리에 더 신경써주세요.
같은 꽃이라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로 연출하는 즐거움을 함께 찾아보세요. 특별히 겨울에 계절감을 살려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 대형 또는 유광 달항아리를
감각적으로 연출한 고객님의 공간 "
삼나무에 오브제로 크리스마스 트리로 연출
가지의 수형을 살려 여백의 미에 집중
계절 소재와 함께 연출하면 미니멀한 공간연출을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