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 화이트

일시품절
  •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진 목련
    목련
    MAGNOLIA
    꽃말
    고귀함
    추천 관상기간
    약 7~14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위험하니 철저히 주의해요
    고양이
    위험하니 철저히 주의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목련
    M2-3대/1단
    셀렉샵 배너
    에디터 지혜의 한마디
    그림자마저도 우아한 목련
    집에서도 목련을 감상할 수 있어요! 

    껍질을 틔우고 봄이 피어나는 모습을
    어니스트에서 빠르게 경험해보세요. 

    나무에서 피어나는 연꽃

    화려한 동양풍의 목련

    보송보송 털같은 껍질이 달린 목련은 북쪽으로 기울며 자라다가 따뜻한 봄 햇살에 그 얼굴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활짝 핀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날 때면 순백의 고귀한 자태가 아름다워 감성에 젖게 만들어요.

    "그림자마저도
    우아하고 청초한 목련"

    ※ 화분이 아닌 가지를 잘라 판매되는 '절지' 상품이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화분이 아닌 가지를 잘라 판매되는 '절지' 상품이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화분이 아닌 가지를 잘라 판매되는 '절지' 상품이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화분이 아닌 가지를 잘라 판매되는 '절지' 상품이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련은 개화되지 않은 상태로 발송되는데요. 보송보송 털이 달린 꽃봉오리에서 하얀 꽃이 피어날까 싶지만 생각보다 개화 난이도는 높지 않답니다.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약 7일정도의 시간을 보내면 투박하게 뻗은 가지 위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있을 거예요.

    자목련 @pinterest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목련의 가지는 한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목련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도자화기에 연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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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운 꽃망울을 뚫고 나오기까지
    5-10일 정도 걸려요

    목련은 봉오리부터 개화까지의 과정을 오래 관찰하며 감상할 수 있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후 수일 내로 꽃이 저무는 특징이 있어요. 겨울의 목련가지의 모습을 그대로 관찰하고 싶으시거나 천천히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2주간 관찰하며 기록한 목련의 개화 순서

    1. 

    전지가위로 줄기를 깊게 잘라주세요.

    단단한 가지류는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줄기 끝을 십자(+) 모양으로 자르면 흡수하는 단면이 넓어져 줄기 끝의 꽃까지 수분공급이 원활해집니다.

    2. 

    피어나는 속도가 더디다면, 포기하지 말고 더 짧게!

    포기하지 않고 줄기를 짧게 소분하여 꽂아주세요. 가지가 짧을 수록 가지 끝에서 꽃망울까지 물올림이 닿는 시간이 짧아져 꽃의 개화가 더욱 빨라집니다. 

    Color
    색상

    화이트

    꽃 중심부와 꽃잎 하단에 은은한 자줏빛이 일부 돌면 기본적으로 우윳빛 미색을 띄고있습니다.

    자주
    흔히 자목련 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어 불리우며 전체적으로 자주-보라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화려한 동양풍을 느끼고싶으실 때 많이 선택해주고계세요.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목련 1단의 볼륨

    • 목련의 특성상 화피가 다 벗겨지고 나면 잎이 손상되기 쉬워 지금 계절에만 꽃봉오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품 구매 시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겉 껍질(화피)가 2-3겹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벗겨지고 나면 꽃잎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실내가 건조하거나 개화하고 있는 목련의 화피를 억지로 떼어 낼 경우에 여린 꽃잎에 상처가 나서 얼룩(갈색상처)이 질 수 있습니다.

    화피(꽃봉오리의 껍질)이 붙어 있는 상태의 목련

    화피가 벗겨지는 모습

    계절 소재 맛집답게

    최대한 안전하게, 길이 그대로

    좌) 일반배송박스 | 우) 절지류배송박스

    나뭇가지를 잘라서 보내지는 만큼, 수형이 일정하지 않으며 최대한 많은 꽃망울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절지류를 담아 보내는 전용 박스에 담았습니다.

    조금 더 길게, 화기에 맞게 잘라서 연출하세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절지류에 잘 어울리는 도구 추천

    전자가위,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나뭇가지는 최대한 가지의 모양을 살려 연출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나리, 산수유, 산당화, 조팝나무, 설유화 등이 모두 그런 특징이 있는데요. 


    그래서, 가장 대중적으로 추천하는 절지류 도구세트는 실린더 유리화기 (M 또는 L), 그리고 전지가위 (단단하고 두꺼운 나뭇가지를 쉽게 자를 수 있어요)입니다.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노지에서 자란 목련으로 봉오리의 상태 컨트롤 및 출하시기를 조절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겉껍질(화피)가 벗겨지거나 물올림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봉오리가 통째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봉오리 상태따라 아주 작고 단단한 봉오리상태의 것들은 개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올림을 위해서는 나무줄기를 수직으로 쪼개거나, 망치로 두둘겨 짓이겨 물올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지가 자연환경과 날씨에 의해 일부분이 잘라지거나 상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꽃의 품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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