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라스 -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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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들보들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라그라스LAGURUS
꽃말당신의 친절함에 감사해요추천 관상기간약 5~7일향기없음드라이가능강아지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고양이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원산지대한민국사이즈 라그라스 XS 5-8대/반단 나만 없어 강아지풀!
한번쯤 꺾어 장난쳐보셨죠?
보들보들, 촉감 좋은 '라그라스'
길이감에따라 별명이 달라요
강아지 풀 VS 토끼꼬리 풀
라그라스는 흔히 강아지풀 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모양에따라 그 종류가 다양해요. 토끼 꼬리풀이라 불리는 '라그라스 바니테일'은 짧고 오동통한 반면 '강아지풀' 은 길이가 비교적 더 길고 라인감이 있습니다. 줄기가 얇고 부피가 적은 편으로 그린 소재로 많이 사용되지만 독보적인 귀여움과 보드라운 촉감으로인해 점점 단독으로 즐기는 매니아층이 생겨날만큼 인기가 생겼어요.
사랑스러운 생김새에 걸맞게 꽃말은 당신의 친절함에 감사해요 입니다.
라그라스 강아지풀 1단 볼륨감
라그라스 바니테일 1단 볼륨감
라그라스 '강아지 풀'
라그라스 '바니테일'
Arrangement
연출 가이드
라그라스는 듬뿍 담기보다는 그린 소재 믹스나 필러 믹스에 포인트로 넣어주기에 아주 좋아요. 같은 그린 소재여도 솜방망이같은 모양때문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강탈합니다.
그린 X 옐로우
실바써니 장미와 블루 옥시페탈룸, 신지매를 함께 연출한 모습
그린 X 옐로우
알스트로메리아, 마트리카리아와 함께 호리병 유리화기에 연출해요
그린 X 옐로우
시골길에서 쓱 훑은 듯 자연스러운 연출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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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품종별 주의사항Caution
가는 줄기를 가져서 꺾이기 쉽습니다. 조심스럽게 정리해주시면 좋아요.꽃을 다듬을 때 가장 바깥쪽 잎사귀는 제거하여 주세요.머리마다 크기와 부피가 달라요.잎소재가 아니기에 송이의 부피가 조금 더 크게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위로 자라난 머리일수록 크고, 아래에 있는 머리는 비교적 머리가 작을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입니다.물을 수시로 갈아주시면 더욱 오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물을 담아주실 때에는 잎사귀에 물이 닿지 않도록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주세요. 새로운 물로 갈아줄 때에는 줄기를 다시 커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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