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아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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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 5대/반단 |
S | 10대/1단 |
프랑스 국화이기도 한 아이리스는 우리나라에서는 붓의 촉을 닮았다고 하여 붓꽃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피어나는 모습이 드라마틱해 보는 재미가 톡톡해요.
손질할 잎이 따로 없어요. 수령한 그대로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물에 담아주시면 1-2일 후 활짝 피어나는 아이리스를 관상하실 수 있거든요.
구근 식물로 국내에서는 11월~2월 추운 겨울에 주로 볼 수 있지만, 네덜란드에서는 이른 가을부터도 가능해 여름-가을 사이의 로얄 블루컬러를 찾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초이스가 되기도 하죠.
보색인 노랑 튤립과 함께 연출한 모습
파리의 '몽마르뜨 장미'와 함께 연출한 프랑스의 국화, '아이리스'
등대나무와 함께 연출한 모습
퍼플
라벤더
화이트옐로우
화이트
10대(1단)의 볼륨감
☑️ 아이리스는 개화 전/후 차이가 큰 꽃 중 하나입니다. 화살촉 모양의 봉오리 상태로 배송될 수 있으며 개화 시 1~3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5대(반단) - 개화 전
5대(반단) - 개화 후
Farm
이렇게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