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꽃과 함께 할 때 매력이 배로 커지는 골든볼. 💛 다른 꽃들과 함께 어우러지기에도 좋아요
🍭 노란색 알사탕 같은 매력 💛 색감이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드라이플라워 상태로 유지되어요 🏺 다양한 화기에 따라 색다른 매력으로 연출이 가능해요
노란색 알사탕같은 골든볼은 원추형태의 모양으로 아주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 큰변화 없이 드라이 되기 때문에 드라이플라워로도 많이 활용되는 꽃입니다. 단단했던 동그란 형태에서 하나둘씩 아주 작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줄기가 물에 오래 닿아있으면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기 좋은 가을날씨에는 사랑스러운 골든볼을 드라이 시켜 나만의 공간을 장식해보세요.
골든볼의 상세 모습
이렇게 자라요 Farm
키가 80cm 이상 길게 자라며 곧게 뻗지 않고 휘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드라이하는 방법 How to dry
대부분의 모든 꽃들은 물올림이 잘 되었을 때, 줄기와 잎이 물을 가득 머금어서 최적의 컨디션 일 때, 예쁘게 드라이 됩니다.
물기 없는 화병에 그대로 두어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통풍이 잘되고 습하지 않은 공간에, 그리고 빛이 들지않는 공간에 거꾸로 메달아 말리면 변색이 적고 예쁜 모습으로 드라이 됩니다. 짧게 잘라 말려서 엽서에 붙이거나 벽에 붙여 인테리어 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드라이플라워를 물에 꽂아 방치하게 되면, 줄기에 습기가 있어서 흰색 곰팡이가 피고 꽃가루가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다른 꽃과 함께 관상하더라도 관상기간이 지난 후에는 별도로 분류하여 줄기를 완전히 건조한 뒤에 빈 화병에 꽂으면 반영구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