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나무 - 화이트레드

일시품절
  • 작은 종모양의 꽃이 모여달린
    꽃댕강나무
    GLOSSY ABELIA
    꽃말
    환영, 평안함
    추천 관상기간
    약 3~5일
    향기
    있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꽃댕강나무
    M5-8대/1단
    MD 사연의 한마디
    작은 종모양의 꽃이 귀엽고 이쁜 '꽃댕강나무'를
    절화로 볼 수 있는 때는 매우 한정적이예요.

    꽃시장에서는 반짝 만나고 헤어져야하기에
    귀한 품종으로 어니스트에서 단독으로 만나보세요.

    은은한 향기와 함께 즐기는
    초여름의 꽃나무

    작은 꽃이 모여 흐드러지게 피어나지만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곡선이 부드러운 인상을 더하는 꽃댕강나무는 한 줄기만으로도 공간에 잔잔한 운치를 불어넣는, 여름날의 섬세한 터치 같은 꽃이에요.

    꽃댕강나무는 줄기마다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계절 따라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태안처럼 서늘한 기후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세 번이나 다른 얼굴을 보여주어, 계절의 흐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꽃이에요.

    여름엔 동글동글
    가을에는 투명하고 청초하게

    6-7월경 개화한 모습

    잎사귀가 파릇하고
    비교적 단단한 꽃잎

    7월말경 개화한 모습

    잎사귀와 꽃이 옅어지는
    모습을볼 수 있어요

    * 아름드리 피어난 꽃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조팝나무 처럼 작은 꽃송이들이 쉽게 떨어질 수 있으니 주변환경과 관리에 신경써야합니다.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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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
    이렇게 관리해요

    나무 소재류는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잎이 시들고 열매가 떨어질 수 있어서 컨디셔닝을 꼼꼼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꽃댕강나무 1단의 볼륨감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꽃댕강나무는 개화 기간이 짧고 한 줄기에 여러 송이가 달려 있어 일부는 지거나 눌린 채 수확될 수 있어요.
    컨디셔닝 시 지는 꽃을 정리하면 남은 봉오리에 수분이 잘 공급되며, 눌린 꽃은 손으로 살살 펴주면 다시 예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농가에서 수확후 전처리제 또는 열탕처리로 인해서 줄기의 끝이 변색이 되어 배송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상품의 하자가 아닌 줄기의 신선을 오래 유지하는 컨디셔닝 방법의 일환의 흔적입니다.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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