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리카리아 캄파뉴 - 화이트

일시품절
  • 이렇게 배송됩니다 Delivery

    전용 생화박스에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주문 타입에 따라 전용 생화박스에 친환경 부자재로 신선포장

    귀여운 들꽃 느낌에 청초함 한 방울
    마트리카리아
    FEVER FEW
    꽃말
    포기하지마세요
    난이도
    어려움
    추천 관상기간
    약 5~7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콜롬비아
    사이즈마트리카리아 캄파뉴
    S4-5대/반단
    M8-10대/1단

    계란후라이를 닮아 귀여운 마트리카리아

    들꽃 느낌으로 수수한 부케로 어울려요

    스프레이 형태로 가느다란 가지에 잔잔한 꽃이 맺혀있어서 귀엽고 청초한 느낌을 자아내는 꽃으로 캄파뉴, 바야 등의 다양한 품종이 있습니다.


    고객후기 4.7점의 마트리카리아. 화려한 꽃들이 많이 보여도 잔잔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은 마트리카리아를 꾸준히 찾아주신답니다. 

    마트리카리아 고객 후기

    카모마일의 한 종류로 열을 내리는 약재로도 사용되기도 하는 마트리카리아는 줄기에서 독특한 향이 나며, 컨디셔닝시에 잎을 제거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박한 꽃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은 매니아 층이 있을 정도로 두터우며,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트리카리아 1단의 양

    마트리카리아 1단의 양

    마트리카리아 '캄파뉴'는 대부분의 모든 꽃들과 잘 어울리며 단독으로 어레인지하면 단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품종입니다.


    계랸 모양으로 생겨 계란후라이 꽃이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어렸을 때 꽃반지를 만들며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의 꽃이에요.

    마트리카리아 품종
    Type
    • 캄파뉴 : 전형적인 마트리카리아 품종으로 들꽃의 청초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 화방이 앙증맞은, 소녀의 꽃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 더블라떼 : 겹꽃의 볼륨이 있는 형태로써 캄파뉴에 비해 화방이 작으며 레몬빛을 띄고 있습니다.

    마트리카리아 '캄파뉴'(왼쪽) / '더블라떼'(오른쪽)

    연출 가이드
    Arrangement

    마트리카리아는 부피감이 큰 꽃 (예: 퀘스트장미, 해바라기 등)과 함께 하면 더욱 잘 어울리며, 들풀 느낌이 나는 소박한 꽃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꽃을 다듬으면서 잘라낸 작은 줄기들을 작은 미니화병에 나누어 다른공간에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트리카리아가 들어간 이대선 파머스초이스 샘플 (2020년 4월 기준)

    스프레이 델피늄과 마트리카리아 1/2단을 함께 연출한 모습

    함께 하면 좋은 상품
    Flower
    스프레이 델피늄
    미니 냉이초
    피콜리니 거베라
    튤립
    일시품절
    이렇게 자라요
    Farm

    국화과의 하나인 마트리카리아는 키가 1m 가까이 자라며 작고 동그란 계란 모양의 꽃이 피어납니다. 특유의 국화향이 조금씩 나기도 하며 국화과의 특징인 잎사귀의 모양을 지니고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마트리카리아는 물내림이 심할 수 있어 보통 열탕처리 후 발송하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하단부가 검은 색 (열탕의 흔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열탕을 한 자연스러운 흔적으로 조금 더 튼튼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농장에서 처리된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또한, 수령 직후 물내림 현상이 보일 경우 빠르게 물올림을 진행해주세요. 다시 물이 올라 풍성한 느낌으로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TIP! 열탕처리된 검은 줄기 위쪽으로 잘라주시면, 더욱 물올림이 좋아집니다.  

    관리하기
    Care

    마트리카리아는 잔잎제거 후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1-2일 이내에 금새 시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열탕처리를 해주시면 수화작용 힘이 더 강해져서 꽃을 피우는 힘이 강해지게 되어 더욱 오래 관상할 수 있답니다. 

     

    1. 잎사귀는 꽃 아래 1-2개를 제외하고 전부 제거해 주세요.

    2. 신문지나 습자지로 축 늘어진 꽃을 감싸 줄기가 바로 서있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끓는 물을 준비하고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잘라, 30초 이내로 담그면 줄기 끝으로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 것이 보입니다. 올라오는 기포 수가 적어지면, 그때 건져냅니다. 너무 오래 담구면 줄기가 파괴될 수 있어요 

    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했어요

    이 꽃과 유사한 상품이에요

입고되면, 문자로 알려드려요

어니스트플라워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