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에리카 - 그린

일시품절
  •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는
    에리카
    ERICA
    꽃말
    고독
    추천 관상기간
    약 10~15일
    향기
    없음
    드라이
    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그린 에리카
    S2-3대/반단
    M4-5대/1단

    작지만 섬세한 존재감,

    자연 그대로의 숨결

    에리카는 몽글한 작은 꽃들이 가지를 따라 빼곡히 피어 한 줄기만으로도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가볍고 포근한 인상으로 내추럴하거나 빈티지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조용한 존재감을 지녔어요.

    가볍지만 풍성하게 즐겨요

    가는 가지에 바늘처럼 가는 잎과 작은 꽃이 촘촘히 피어 폭신하고 섬세한 인상을 주며,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볼륨을 연출할 수 있어요.

    오래도록, 변함없이

    가을~겨울에 주로 사용되며 드라이가 잘 되어 말라도 모양과 색이 비교적 잘 유지돼요. 서늘한 장소에 두면 더 오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따라 분위기를 달리하는 에리카 (겨울)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스타일링 2

    스타일링 3

    스타일링 3

    스타일링 4

    스타일링 4

    다양한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어요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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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
    이렇게 관리해요

    1. 마른 잎을 정돈해주세요


    가지가 양방향으로 뻗어있어 컨디셔닝시에 하단부에 있는 가지는 말끔히 정리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2. 지속적으로 잎사귀에 수분을 공급 해주세요.


    이미 절지된 상태에서 시간이 경과하기 때문에 도착 즉시 물올림 조치를 진행하고, 공중습도를 높여주세요.

    3. 전지가위를 이용해주세요.


    절지나무 종류는 물올림을 위해 전지가위를 이용해 줄기 끝을 사선과 수직 방향으로 잘라주어 물에 닿는 단면적을 넓혀주어야 합니다.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에리카 1단 부피감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잎사귀에 약간의 갈색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지와 하우스에서 재배되어 관수와 비가 쏟아진 다음에 맺힌 물방울이 햇빛에 의해 굴절되어 타버린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잎은 출하시기에 따라 새순을 포함하여 단풍이 들고,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대로 연출하셔도 좋으나 다른 꽃들과 연출을 위해서는 가지와 잎을 정리하여 가지의 선과 형태가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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