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엔카이셔스

59,900 → 19,900

리퍼브지만 무드만큼은 그대로, 처음 만나는 엔카이셔스로 딱! 

한 번쯤 들여보고 싶은 엔카이셔스, 크기가 가격이 부담스러웠다면 이 리퍼브 버전이 제격이에요. 

공간이 부족해 망설이셨던 분들도 작은 협탁이나 테이블 위에 놓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부담없이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리퍼브 버전이 좋은 시작이 되어줄 거예요.

리퍼브란?

현재 판매중인 엔카이셔스의 길이, 수형의 기준에 미달하나 일상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상품이에요.

- 길이가 조금 짧아요 (약 7~80cm)

- 잎사귀에 구멍, 갈변, 긁힘 등의 흔적이 있어요.

- 수형이 예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공간에 놓았을 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멀리서 보면 충분히 자연스럽고 근사합니다. 

엔카이셔스 본품 vs
리퍼브 상품 비교

본품의 약 1/3 정도의 크기이며 기장 또한 7~80cm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실린더 L사이즈와 연출해도 위화감 없을 정도로 기장감이 살아있어요.

MD's Pick

함께 구매하면 좋은 상품

공간의 격을 높여주는

고감도 인테리어 소재

그 자체로 완성되는 여백의 미

규칙 없는 선과 자연스러운 수형.

엔카이셔스는 굳이 꽃이 없어도 존재감이 살아있는 나무 소재입니다.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가리지 않고 절제된 미감을 완성시켜줄 고급 인테리어 아이템이에요.

Point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높이감 있는 식물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을 때

✔️ 화분이 아닌 색다른 오브제를 찾고 있다면

✔️ 독특한 수형의 나무 소재를 찾고 있는 분께

엔카이셔스는 1대에 여러 곁가지가 뻗어있어요. 작은 곁가지를 잘라 쇼파 옆 사이드 테이블, 카페 카운터 등 작은 공간에도 활용해 장식해보세요!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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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른 잎을 정돈해주세요

수분에 민감한 상품으로 출고 시 비닐포장(온실효과)하여 배송해드려도 잎마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른 잎은 주기적으로 잎사귀를 정리해가면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속적으로 잎사귀에 수분 공급을 진행해주세요. 

잎사귀가 여리고 얇아 수분 부족 시 잎사귀가 금새 마르고 탈락할 수 있습니다. 도착 즉시 물올림을 진행하고, 공중분무로 습도관리를 진행해주면 1달까지도 푸르름을 유지하며 관상할 수 있답니다.

3.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관리해주세요. 

환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간 과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잎이 노랗게 뜨며 녹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줄기를 사선으로 꼭 잘라주세요.

최대한 물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줄기 자르기를 진행해주세요. 가위로 줄기모양을 십자 (+)로 쪼개주시면 물이 닿는 면적이 넓어져 물올림이 좋아진답니다.

엔카이셔스는 습도에 예민하며 잎사귀가 얇은 것이 특징이에요. 때문에 배송 과정 중 일어나는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포장 시 분무 및 비닐로(온실효과) 처리하여 배송됩니다. 

수령 직후에는 비닐을 제거하여 환기를 반드시 진행해주세요.

실린더 L + 에그스톤 세트 구매 시

배송 중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에어캡으로 포장하여 배송됩니다.

*엔카이셔스와 실린더 L+에그스톤은 다른 택배송장으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