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리카리아 더블라떼 -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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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들꽃 느낌에 청초함 한 방울
    더블라떼 마트리카리아
    FEVER FEW
    꽃말
    한자리에 모인 기쁨, 인내
    난이도
    어려움
    추천 관상기간
    약 5~7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마트리카리아 더블라떼
    M5-7대/1단

    계란후라이를 닮은 꽃
    노른자보다 흰자가 많아요

    마트리카리아는 가느다란 가지에 잔잔한 꽃이 피어 귀엽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캄파뉴, 바야 등의 품종이 있습니다. 잎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소박한 매력에 빠져드는 매니아 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특히 '더블라떼' 품종은 겹꽃으로 마가렛과 데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으며, 다른 꽃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단독으로 단아하게
    다른꽃과 풍성하게

    카모마일의 한 종류로 열을 내리는 약재로도 사용되기도 하는 마트리카리아는 줄기에서 독특한 향이 나며, 컨디셔닝시에 잎을 제거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모든 꽃들과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요.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스타일링 2

    마트리카리아 품종은 부피감이 큰 꽃과 함께 하면 더욱 잘 어울리며, 들풀 느낌이 나는 소박한 꽃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MD's Pick

    함께 연출하면 좋은 상품

    Type
    마트리카리아 종류

    캄파뉴 마트리카리아

    전형적인 마트리카리아 품종으로 들꽃의 청초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 화방이 앙증맞은, 소녀의 꽃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더블라떼 마트리카리아

    겹꽃의 볼륨이 있는 형태로써 캄파뉴에 비해 화방이 작으며 레몬빛을 띄고 있습니다.

    좌) 캄파뉴ㅣ 우) 더블라떼

    Care
    관리 가이드

    물내림이 심할 수 있어 보통 열탕처리 후 발송하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하단부가 검은 색 (열탕의 흔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열탕을 한 자연스러운 흔적으로 조금 더 튼튼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농장에서 처리된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열탕처리 영상으로 보기

    Farm
    이렇게 자라요

    국화과의 하나인 마트리카리아는 키가 1m 가까이 자라며 작고 동그란 계란 모양의 꽃이 피어납니다. 특유의 국화향이 조금씩 나기도 하며 국화과의 특징인 잎사귀의 모양을 지니고 있답니다.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마트리카리아는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1-2일 이내에 금새 시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열탕처리를 해주시면 수화작용 힘이 더 강해져서 꽃을 피우는 힘이 강해지게 되어 더욱 오래 관상할 수 있답니다. 
    줄기가 가늘고 섬세하기 때문에 잎사귀를 정리하면서 꺾이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배송중 물내림이 발생하여 고개를 숙인 상태로 도착하기도 합니다.
    생화이므로 모든 품질이 100% 균질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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