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블루 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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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2-3대/반단 |
M | 5대/1단 |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를 연상케해 '엘사트리'라는 애칭을 가진 블루아이스,
편백나무 그린 1단 모습
사계절 아름다운 은청색 빛깔의 블루아이스는 피톤치드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며, 레몬향이 나서 피톤치드의 상쾌함이 두배입니다.
블루아이스와 낙상홍을 같이 연출한 모습
오묘한 은회색빛이 매력적인 블루아이스
편백과에 속하기 때문에 진액이 흘러나와 다소 끈적임이 있습니다. 단독으로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스, 갈란드, 미니 트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화분이 아닌 잎을 감상하는 '절지 소재' 입니다.
✅ 편백나무는 부피 기준으로 유통되어 1단에 2-3대 또는 5-6대 정도로 편차가 큰 편입니다. 사진의 부피감을 참고해주세요.
✅ 편백과에 속하기때문에 진액이 흘러나와 다소 끈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줄기 끝이 마르면 점차 구부러질 수 있습니다. 구부러진 부분을 간단히 잘라내거나, 혹은 그 모습 그대로 내츄럴하게 갈란드로 연출하여도 좋습니다.
나무 소재류는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잎이나 꽃이 시들기에 물에 닿는 줄기의 단면적을 넓혀 수분 공급을 도와주세요.
가위를 이용할 때에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1-2번 넣어주세요. 줄기쪼개기 방법을 진행할 때에는 중심부까지 쪼개질 수 있도록 두드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측백을 관상하다가 열매소재와 함께 거꾸로 매달아 드라이하면 그 자체로 소재부케의 느낌으로 겨울동안 공간에 걸어두고 즐길 수 있습니다.
편백나무에 전구를 감거나 심플한 오너먼트를 몇개만 달아도 나만의 트리 또는 스와그가 완성됩니다.
편백나무류는 점차 말라가면서 색이 변하나 변한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유지 가능합니다. 마르기 전후 색감을 비교하면, 조금 더 은회색이 되고 녹색 빛깔이 옅어지지만 DIY 갈란드로서의 매력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나무 소재들은 각 품종마다 계절에 따른 고유한 특성과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요. 질감, 밀도, 가지의 수형 등등 너무나 매력적이고 다양한 소재들을 어니스트플라워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