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과나무 - 레드

일시품절
  • 봄부터 초가을까지 즐기는 소재
    아기사과나무
    CRABAPPLE TREE
    추천 관상기간
    약 3~5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아기사과나무
    M2-4대/1단
    MD 연아의 한마디
    가지 자체가 작은 크기여서 화병에 담기 적합하며,
    작은 사과가 달린 가지는 집안을 자연스럽고 포근하게
    꾸밀 수 있는 좋은 방법이예요.

    눈으로 즐기는 초록색 알사탕

    계절의 변화와 함께 변화무쌍하게 각기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아기사과 나무. 특별히 여름에는 싱그러운 풋사과같은 열매가 옹기종기 달려있어요!

    계절의 변화를 느껴요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여름부터 초록색깔의 알사탕만한 싱그러운 열매를 달아 가을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이 나무는 가지 그대로 화기에 꽂아 두면 소박한 시골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소재입니다.

    아기사과나무와 연출한 꽃댕강나무 고객 후기 모습

    Color
    시기별 색상 변화

    4월경

    꽃사과 모습

    7월 중순

    연초록빛 열매

    8~9월경

    과육은 커지고 익어가며

    붉은 빛을 띕니다

    11월

    겨울이 다가오면

    새빨간 열매로 변신해요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크림-화이트 톤 장미와 함께 연출한 모습

    화기의 모양에 맞게 연출하기 위하여 필요없는 가지는 잘라내어 사용하되, 남은 소재들은 바구니에 담아 별도로 연출하는 등 활용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MD'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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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
    이렇게 관리해요

    나무 소재류는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잎이 시들고 열매가 떨어질 수 있어서 컨디셔닝을 꼼꼼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손질 가이드
    Conditioning
    [STEP 01]
    물에 닿는 줄기 부분은 잎을 깨끗이 정리해 줍니다.
    [STEP 02]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자르고 수직으로 칼집을 1~2번 넣어줍니다.  나무 소재류는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잎이나 꽃이 시들기에 물에 닿는 단면적을 넓혀 수분 공급을 도와줍니다.
    [STEP 03]
    만약 나뭇가지가 아주 두껍고 딱딱하다면 절단면을 망치로 두드려 짓이기는 '줄기 쪼개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때, 겉면만 상처 내는 것이 아니라 중심부까지 쪼개져야 물올림이 됩니다.
    • 아기사과나무는 물을 좋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올림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기사과와 같이 열매가 달린 소재류는 물올림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잎이 시들고 열매가 금방 시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 가지가 자연환경과 날씨에 의해 일부분이 잘라지거나 상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열매의 품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물올림 이전에 미리 잘라내어 다른 열매과 가지들이 물올림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와 잎은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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