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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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 1대 |
S | 2대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솜, 바로 그 목화가 맞습니다. 섬유 작물로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며 보통 시장에서 통용되는 목화는 다른 식물처럼 꽃이 피고 진 이후에 열매가 달려요. 열매가 성숙해지면 털이 달린 종자가 나오는데 그 시점에 수확되어 바로 목화라는 이름으로 유통됩니다 🍿
보송보송한 질감의 목화와 열매가 터진 받침 부위의 모습
목화만큼 활용도가 높고, 보관 걱정이 없는 소재는 극히 드물거예요. 소비 한번으로 반영구적으로 관상하실 수 있어요.
오히려 건조되면 될수록 그 분위기가 더욱 깊어지는 나무 소재로 화병 오브제는 물론 이색적인 꽃다발 재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1대에 보통 5~6송이 가량의 목화송이가 달려있어요
오랫동안 보관하여 볼 수 있으며 이미 건조된 상태이기에 물이 없는 빈 화기에 연출하거나, 혹은 갈란드처럼 벽에 매달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실린더 유리화기(S) 에 연출한 모습
고객후기로 알 수 있는 목화의 다양한 활용도
드라이된 질감을 살려 빈 화기에 연출하거나 또는 크리스마스 시즌 다양한 장식품의 소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무채색이기때문에 그린, 레드 컬러는 물론 다양한 색감과 분위기에 어우러져 활용도가 높아요.
화이트 뱅쇼 DIY 세트에 목화를 더하여 활용해도 좋아요
네추럴 오너먼트와 전구를 달아 갈란드로 연출해요
목화, 낙상홍, 레드베리를 이용하여 리스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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