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 - 핑크+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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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타입에 따라 전용 생화박스에 친환경 부자재로 신선포장

    영롱한 보석을 닮은 오묘한 화형
    수레국화
    CONFLOWER
    꽃말
    행복감
    난이도
    보통
    추천 관상기간
    약 4~7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수레국화
    S8-10대/1단
    EDT 쏘피의 한마디
    꽃에서 보기 드문 오묘한 블루 컬러는
    사파이어의 반짝임과 견주기도 하는 꽃으로
    과거에는 청색 염료로 사용될만큼 특별했어요!

    이런 색감, 꽃에서 본 적 있나요

    청초함의 끝판왕, 수레국화는 수명은 짧지만, 독보적인 색감으로로 사랑받는 봄철 필러 플라워입니다. 독일에서는 ‘황제의 꽃’, 유럽에서는 ‘파란 모자’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수레바퀴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에요.

    사랑스럽고 청초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쉐프의 Kick같은 존재

    다채로운 색깔과 혼합하여 파스텔 컬러를 혼합거나, 톤온톤으로 연출하는 모두 제각기의 매력을 발휘하여 느낌대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수채화로 은은하게 덧칠한듯한 매력이 전체 구성을 그림처럼 만들어줍니다

    필러 플라워 장인,

    농부님의 꽃밭에서 바로 가져왔어요

    유독 잔잔한 화형의 필러 플라워가 가득한 농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어니스트 팀원들은 모두 넋을 놓고, 꽃밭 가득한 수레국화, 캄파눌라, 스카비오사를 바라봐요! 싱그러운 오늘의 수레국화를 바로 만나보세요.

    농부님의 선택

    잔잔한 꽃 모아보기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Care
    이렇게 관리해요

    Farm
    이렇게자라요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수레국화 1단의 볼륨

    손질 가이드
    Conditioning
    [STEP 01]
    줄기의 잔잎을 물에 잠길 부분까지 제거합니다.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줄기의 잔잎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배송중에 물내림이 있을 수 있으며 윗부분을 잘라내고 물올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개 숙인 몽우리에 물올림이 되지 않는다면,  위쪽의 몽우리를 잘라내고 관상할 수 있습니다.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가 부드러워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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