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스트 손길을 거친 핸드메이드 제작 상품

🎄 간단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을 땐

어니스트 플로리스트가 만드는

핸드메이드 스와그

완성도 있는 장식을 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스와그란 생화소재와 장식을 부케처럼 엮어 만든 후 거꾸로 매달아 장식하는 것을 말해요. 외국에서는 흔히 크리스마스에 문 또는 벽에 걸어 장식하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많이 찾기도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소재를 엮어 오너먼트까지 장식해 보내드리는, 핸드메이드 제작 상품을 소개해드려요.

오직, 어니스트플라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

크리스마스 스와그 꼭 만나보세요.

드라이되는 소재들을 사용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요.

다양한 겨울 소재들을 풍성히 엮었어요. 편백나무에서 솔솔 불어오는 상쾌한 피톤치드 향을 느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별도로 물올림을 하는 과정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드라이되는 과정 또한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소재와 더불어

귀여운 쿠키인형와 지팡이 오너먼트까지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너먼트. 크리스마스를 보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이죠. 내 마음에 꽂혀버린 오너먼트 하나를 달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련하는 경우도 있어요. 쿠키인형과 지팡이 오너먼트, 그리고 체크무늬의 리본까지 더해져 귀여운 매력을 더했답니다.

• 플로리스트가 직접 소재를 엮고 오너먼트까지 매달아 완제품으로 발송되는 상품입니다. 
• 핸드메이드상품 특성상 연출이미지와 100% 동일한 상품을 제작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 따로 벽에 걸 수 있는 마끈은 동봉되지 않습니다. 필요 시 미리 준비해주세요.

크리스마스 스와그 구성 세트

• 소재 3종
• 오너먼트 (쿠키, 지팡이, 솔방울)
• 리본

소재 3종
편백나무, 오리목, 글로블루스

편백나무

싱그러운 그린잎에서 피톤치드의 상쾌한 향이 나요.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소재입니다.

오리목

동글동글 솔방울을 닮은 열매가 귀여운 느낌을 연출해줍니다. 골드-브라운 컬러로 색을 입혀 반짝이 가루가 묻어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글로블루스

열매에 눈이 내려앉은 듯한 분위기를 가진 소재입니다. 열매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유칼립투스의 꽃이에요. 

* 소재의 경우 작황 상황에 따라 유사한 이미지의 소재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너먼트
쿠키, 지팡이 인형, 솔방울, 리본

크리스마스 장식을 멋스럽게 만들어줄 쿠키인형, 지팡이 오너먼트, 솔방울, 리본이 포함됩니다. 리본의 경우 상황에 따라 그린색으로 발송될 수 있어요. 

* 어니스트 플로리스트가 오너먼트까지 장식해 보내드리는 상품입니다.
* 해당 오너먼트는 별도 단품 구매가 어려운 점 참고해주세요.

레드볼, 리본, 전구, 산타모자 오너먼트까지 크리스마스를 연출하기에 최적화된 실속 좋은 세트 상품이에요. 볼과 리본만 달아주어도 충분히 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시켜준답니다. 

✔️ 생화 전용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최대한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박스에 단단히 고정해 발송되며, 꽃의 상태를 보호하는 가벼운 패키지를 사용해요.

✔️ 생물이기에 최대한 택배도착 시 바로 수령을 진행해주세요.

여름, 겨울철에는 외부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시 꽃이 상할 수 있어 가급적 빠른 수령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