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캄파눌라 -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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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으로 피는 캄파눌라 보신 적 있으세요?
    장미 캄파눌라
    CAMPANULA DOUBLE
    꽃말
    따뜻한 사랑, 변하지 않는
    난이도
    보통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 장미를 닮은 캄파눌라
    💜 겹 캄파눌라라고도 불리어요

    꽃 모양이 종을 닮아 서양에서는 'Bell flower'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초롱꽃이라고 불리는 캄파눌라입니다. 요정이 나올 것 같은 특유의 분위기로 캄파눌라를 기다려서 시즌에 맞춰서 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특별한 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꽃은 캄파눌라 중에서도 겹으로 피는 화형을 자랑하는 '장미(겹) 캄파눌라' 예요.

    모루 유리화기에 연출한 겹 캄파눌라

    장미 캄파눌라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캄파눌라보다 꽃송이 크기가 약 3~4cm 내외로 작은 편에 속해요. 하지만 겹으로 피어나는 화형과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꽃잎이 장미의 꽃잎모양과 비슷해 장미 캄파눌라 또는 겹 캄파눌라 라고도 불리웁니다.


    장미 캄파눌라

    꽃잎 끝이 뾰족하며, 겹으로 피어납니다.

    일반 캄파눌라

    꽃잎과 화형 모두 동그란 형태를 가졌습니다.

    캄파눌라는 줄기 중단부부터 끝까지 꽃망울이 달려있어 기장감이 있어보이는 연출이 가능해요. 또한 윗층의 꽃이 피어나면 하단부의 꽃들은 만개 후 시들어가는데요. 이 때 시든 꽃들은 떼어내고 줄기를 다시 잘라 물올림을 진행해주시면 생각보다 오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부터 위까지 층층 달려있는 캄파눌라 꽃송이

    장미 캄파눌라 상세 모습

    연출 가이드
    Arrangement

    장미 캄파눌라는 직선형태의 줄기에 하단부까지 꽃이 달려있어 이 매력을 살려줄 수 있게 비슷한 직선 형태의 꽃으로 연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스틸베, 보리사초와 함께 연출한 모습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줄기가 가늘어서 쉽게 꺾일 수 있어요.
    가는 줄기에 꽃이 총총하게 달려있어 다듬다가 쉽게 꺾일 수 있습니다. 꺾인 후에는 꽃이 개화되거나 물올림되기 어려우니 손질에 주의하시고 꺾인 꽃은 더 짧게 잘라서 작은 화병에 연출해주세요.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가 부드러워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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