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다듬을 때 가장 바깥쪽 잎사귀는 제거하여 주시고, 가는 줄기가 꺾이지않게 조심스럽게 정리해주시면 좋아요.
사이즈 | 부풀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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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 4-5대/반단 |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부풀리움은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러운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가벼운 터치에도 흩날리는 섬세한 질감이 공간을 감성적으로 채우며, 시간이 지나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간직합니다.
레몬-그린 컬러와 잘 어울리는 레몬 작약
노랑빛에 가까운 연초록빛깔의 소재로 싱그러운 연출에 좋은 소재입니다. 실제 꽃은 아주 작지만 별모양 같은 받침때문에 다른 꽃들과도 잘 어울리고 특이한 생김새를 가져 새로운 꽃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매우 가느다란 줄기를 가졌기 때문에 손질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어요. 잎사귀가 줄기 전체를 감싸듯이 달려있어 컨디셔닝 시 꺾이기 쉬우니 조심스럽게 다듬는 것이 좋아요.
워낙에 노랑빛이 도는 그린 컬러감이라 가끔 시든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본연의 특성이니 그대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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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림에 취약한 소재로 열탕처리로 줄기의 물길을 뚫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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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리움 1단의 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