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리움 - 그린

일시품절
  • 공간에 포근한 여운을 더하는
    부풀리움
    BUPLEURUM
    추천 관상기간
    약 3~5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대한민국
    사이즈부풀리움
    XS4-5대/반단

    가볍게 부풀어 오른 자연의 감성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부풀리움은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러운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가벼운 터치에도 흩날리는 섬세한 질감이 공간을 감성적으로 채우며, 시간이 지나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간직합니다.

    레몬-그린 컬러와 잘 어울리는 레몬 작약

    내추럴 무드를 완성하는 색감

    노랑빛에 가까운 연초록빛깔의 소재로 싱그러운 연출에 좋은 소재입니다. 실제 꽃은 아주 작지만 별모양 같은 받침때문에 다른 꽃들과도 잘 어울리고 특이한 생김새를 가져 새로운 꽃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요

    매우 가느다란 줄기를 가졌기 때문에 손질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어요. 잎사귀가 줄기 전체를 감싸듯이 달려있어 컨디셔닝 시 꺾이기 쉬우니 조심스럽게 다듬는 것이 좋아요.

    워낙에 노랑빛이 도는 그린 컬러감이라 가끔 시든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본연의 특성이니 그대로 즐겨주세요!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스타일링 2

    농부의 선택으로 만나는

    부풀리움 조합

    박정남 파머스초이스

    파스텔 컬러톤과도 잘 어울리는 노랑빛 도는 그린 컬러감

    가재열 소재믹스

    전체적인 볼륨을 만드는 역할을 해요

    가재열 파머스초이스

    위치에 따라 라인을 살릴 수 있는 가는 줄기

    MD's PICK

    함께 연출하면 좋은 상품

    Care
    이렇게 관리해요

    물내림에 취약한 소재로 열탕처리로 줄기의 물길을 뚫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열탕처리 영상으로 보기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부풀리움 1단의 볼륨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가는 줄기를 가져 컨디셔닝 시 주의해주세요.
    꽃을 다듬을 때 가장 바깥쪽 잎사귀는 제거하여 주시고, 가는 줄기가 꺾이지않게 조심스럽게 정리해주시면 좋아요.
    노랑빛이 도는 초록색이에요. 
    노랑빛이 도는 초록색이라 시든 꽃으로 오해하시곤 합니다. 부풀리움을 통해 연초록-초록으로 다양한 그린 컬러감을 즐겨보세요!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높이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물올림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더욱 자주 교체하며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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