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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니아 - 은회색

일시품절
  • 은회색의 동그란 꽃, 브루니아
    브루니아
    BRUNIA
    꽃말
    사랑의 방문, 불변
    추천 관상기간
    약 10~30일
    향기
    없음
    드라이
    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네덜란드
    사이즈브루니아
    S5대
    에디터 지혜의 한마디
    화려한 꽃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재
    동그란 콩처럼 생긴 것은 열매가 아닌 꽃이예요.
    이 모습 그대로 매력이 한가득.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시크한 가을-겨울 인테리어

    은회색빛의 고급소재

    멀리서 바라보면 바닷속 산호초를 닮은 듯한 브루니아는 동그란 꽃이 줄기 끝에 모여달려있어요. 버질리아와 흡사하지만 꽃의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잎이 끝이 뭉툭한 한 줄기로 매끈하게 뻗어 있습니다. 브루니아의 대표적인 품종은 실버색이 감돕니다.


    ✅ 참고해주세요

    동글동글안 알맹이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꽂이하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색감과 형태가 유지되어 드라이한 상태로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산호를 닮은 소재
    겨울 리스와 크리스마스 장식에 최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꽃과 소재에는 만나기 쉽지 않는 색상입니다. 화기에 홀로 연출하여도 좋지만 겨울에 있을 특별한 날,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에는 연말 분위기를 살리는 연출 꽃 또는 리스 제작 등에 이용하기 좋아요.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의 베스트 조합

    겨울 시즌의 리스에 빠질 수 없는 소재

    미리 준비하는 가을-겨울

    오리목, 낙상홍, 측백류의 소재류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브루니아는가을-겨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계절 소재입니다.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주세요

    은빛 포인트를 살려 한겨울의 흰 눈처럼 연출하면 계절의 한 복판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더 많은 연출은 스타일링을 참고해주세요! 

    브루니아와 코치아, 스프레이 델피늄을 함께


    의외의 취향 

    이런 꽃을 좋아할지도 몰라요

    브루니아와 같은 특별한 질감과 색감을 가진 꽃을 좋아한다면, #의외의취향 꽃들을 좋아하실지도 몰라요


    How to care

    관리 방법


    1. 마른 잎을 정돈해주세요


    가지가 양방향으로 뻗어있어 컨디셔닝시에 하단부에 있는 가지는 말끔히 정리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2. 드라이로 보려면 빈 화병에 꽂아주세요


    물을 오랫동안 갈아주지 않아서 부패되기 전에, 드라이 상태로 아예 마른 병에 놓아두어도 색감과 질감이 유지됩니다.

    3. 전지가위를 이용해주세요.


    절지나무 종류는 물올림을 위해 전지가위를 이용해 줄기 끝을 사선과 수직 방향으로 잘라주어 물에 닿는 단면적을 넓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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