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브루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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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5대 |
멀리서 바라보면 바닷속 산호초를 닮은 듯한 브루니아는 동그란 꽃이 줄기 끝에 모여달려있어요. 버질리아와 흡사하지만 꽃의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잎이 끝이 뭉툭한 한 줄기로 매끈하게 뻗어 있습니다. 브루니아의 대표적인 품종은 실버색이 감돕니다.
✅ 참고해주세요
동글동글안 알맹이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꽂이하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색감과 형태가 유지되어 드라이한 상태로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꽃과 소재에는 만나기 쉽지 않는 색상입니다. 화기에 홀로 연출하여도 좋지만 겨울에 있을 특별한 날,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에는 연말 분위기를 살리는 연출 꽃 또는 리스 제작 등에 이용하기 좋아요.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의 베스트 조합
겨울 시즌의 리스에 빠질 수 없는 소재
미리 준비하는 가을-겨울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주세요
은빛 포인트를 살려 한겨울의 흰 눈처럼 연출하면 계절의 한 복판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더 많은 연출은 스타일링을 참고해주세요!
브루니아와 코치아, 스프레이 델피늄을 함께
의외의 취향
이런 꽃을 좋아할지도 몰라요
브루니아와 같은 특별한 질감과 색감을 가진 꽃을 좋아한다면, #의외의취향 꽃들을 좋아하실지도 몰라요
How to care
관리 방법
1. 마른 잎을 정돈해주세요
가지가 양방향으로 뻗어있어 컨디셔닝시에 하단부에 있는 가지는 말끔히 정리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물을 오랫동안 갈아주지 않아서 부패되기 전에, 드라이 상태로 아예 마른 병에 놓아두어도 색감과 질감이 유지됩니다.
절지나무 종류는 물올림을 위해 전지가위를 이용해 줄기 끝을 사선과 수직 방향으로 잘라주어 물에 닿는 단면적을 넓혀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