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지금 단 2주만 만나는 이 소재
말 그대로 리미티드 아이템인 병솔나무는
병 닦는 솔을 닮아 붙여진 이름처럼, 형태만큼이나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꽃이에요.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만나볼 수 있는 병솔나무는 계절감을 살리기에 좋습니다. '시즌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이 특별함을 꼭 경험해보세요!
제주도에 5월말부터 흔히 볼 수 있는 병솔나무
짙은 빨강임에도 쿨톤의 색감 덕분에 여름에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갈색빛 줄기와 그린 소재와의 조화가 멋스럽습니다.
단독으로도, 앤틱 수국이나 그린 컬러와 함께 어레인지해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단독으로는 뭔가 허전하다 싶을 때에, 이 때 시원한 느낌의 야자와 그 느낌을 이어줄 수 있는 빈티지 수국, 또는 화이트, 그린 톤의 수국과 함께 매치하시면 멋진 어레인지 먼트 연출이 가능합니다.🍏
열탕처리 방법 영상으로 보기
병솔나무 1단의 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