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타 펀 - 그린

일시품절
  • 은청색 잎이 하늘거리는
    블루스타 펀
    BLUE STAR FERN
    꽃말
    달성
    추천 관상기간
    약 10~14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네덜란드
    사이즈블루스타 펀
    S5대
    MD 연아의 한마디
    블루스타 펀은 은회색 잎사귀가 신비로운 소재로
    식물(화분)로도 꾸준히 인기가 있었는데요.
    이젠 절화 소재로 만날 수 있어요!
    무심하게 툭 꽂아두기만 해도 여름 인테리어 완성! 
    2주 이상 내 주변의 싱그러움이 배가되요.

    그린 인테리어로

    기분을 내고 싶은 여름

    이국적인 실루엣이 매력적인 블루스타 펀은 물결치는 연약한 잎에 바다빛을 머금어 특히 아름다워요. 은청빛 잎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햇빛을 받아 은청색이 빛나는 블루스타펀의 모습

    매력의 재발견

    화분 식물로만 보던 품종을 절화로 만나면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줘요. 소재만으로도 이렇게 청순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될 수 있다는 게 놀랍죠.

    흔히 식물로 접하는 블루스타 펀

    스테인리스와 원목 사이,

    그 어딘가의 분위기

    블루스타 펀처럼 은회색의 매트한 질감을 지닌 소재는 흔치 않아요. 마치 스테인리스 프레임이 돋보이는 미드센트리 공간처럼 절제된 느낌이죠. 동시에 잎의 넓고 부드러운 결은 따뜻한 원목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만큼 포근해요. 어떤 분위기에도 스며드는 조화로운 식물이죠.

    CHECK

    참고해주세요

    01 수분 유지력

    절화로 사용 시 수분이 부족하면 잎 끝이 마르거나 갈라지기 쉬우므로, 충분한 물올림 후 사용하거나, 수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다른 꽃들과 함께 꽂을 때에도 잎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해요.

    블루스타 펀의 잎사귀에는 약간의 울퉁불퉁함이나 무늬가 있을 수 있으나 식물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02 드라이는 추천하지않아요

    블루스타 펀은 잎이 얇고 수분이 많아 드라이 플라워로는 적합하지 않아요. 건조 시 색이 바래고 질감도 손상되기 쉬우므로, 생화로 감상하는 것이 가장 예쁩니다.


    03 단독 연출을 추천해요

    한 대만으로도 존재감이 크고, 색감과 질감이 독특해 혼합보다는 단독으로 시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아요. 특별한 관리 없이 오래가니, 실린더형 유리화기에 툭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실린더 유리화기
    꽃가위
    꽃가위와 절화수명연장제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블루스타 펀 5대의 부피감

    블루스타 펀 10대의 부피감

    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했어요

    이 소재와 유사한 상품이에요

입고되면, 문자로 알려드려요

어니스트플라워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