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아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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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 약 1m /1대 |
일본 직수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희귀한 그린 인테리어 소재인 아세비는 고르게 뻗어 있는 수형이 특징으로 공간을 더욱 넓고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아름다운 수형은 어떤 공간에 두어도 정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약 2달이 넘는 시간동안 지나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해요.
인테리어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아세비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선택입니다.
다양한 수형, 각각의 아름다움
국내에서 쉽게 접해볼 수 없어 고급 소재로 유통되는 아세비는 한번의 구매로 오래 볼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해요.
엔카이셔스와 더불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잎사귀의 싱그러운 광택은 집안에 없던 화분이 생긴 것만 같은 존재감을 준답니다.
아세비
- 약 70cm 정도의 기장감
- 관상기간 약 2달 이상
- 잎사귀에 광택감이 돌아요
- 1~2인 가구의 집
- 직선적인 가지 형태
- 좁은 협탁, 수납장 장식 추천
엔카이셔스
- 약 1.2m 정도의 기장감
- 관상기간 약 1달 이상
- 약간의 반무광
- 3~4인 가구의 집
- 넓게 퍼지는 가지 형태
- 거실, 주방식탁 공간 추천
MD's Pick
함께 구매하면 좋은 상품
인테리어 소재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화병이에요. 투명한 유리소재로된 화기와 함께 연출해보세요.
분무 및 비닐포장(온실효과)하여 배송해드려도, 수분에 매우 민감하기에 잎마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른 잎은 주기적으로 잎사귀를 정리해가면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잎사귀는 솎아내 정리하는 모습
잎사귀가 여리고 얇아 수분 부족 시 잎사귀가 금새 마르고 탈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절지된 상태에서 시간이 경과하기 때문에 도착 즉시 물올림 조치를 진행하고, 공중습도를 높여주면 1달까지도 푸르름을 유지하며 관상할 수 있답니다.
수시로 분무하여 수분충전을 해주세요.
잎사귀가 매우 여리고 얇기 때문에 환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간 과습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잎이 뜨고, 녹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를 잘라서 보내지는 만큼, 수형이 일정하지 않으며 최대한 많은 꽃망울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절지류를 담아 보내는 전용 박스에 담았습니다.
좌) 일반배송박스 | 우) 절지류배송박스
조금 더 길게, 화기에 맞게 잘라서 연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