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 사이즈 | 알스트로메리아 |
|---|---|
| S | 4-5대/반단 |
| M | 8-10대/1단 |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페루백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알스트로메리아는 줄기 하나에 꽃이 5-8송이가 피어나 1대 만으로도 작은 꽃다발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원예종으로 품종이 개량되면서 더욱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되고있어요!

알스트로메리아가 사계절 내내 스테디셀러인 이유에는 단지 '예뻐서' 가 다는 아닙니다. 한번의 구매로 오래보는 꽃은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게 해줘요.



봉오리 상태에서는 축 쳐져보여 품질이 좋지 않다고 오해를 사곤 해, 정말 억울합니다.
알스트로메리아는 꽃잎이 한번 벌어지면 차례대로 금방 개화됩니다. 물올림을 해주면 꽃 얼굴이 위로 솟으면서 예쁘게 개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꽃이죠.

완전히 개화하게되면 꽃의 얼굴이 살아나요
" 전반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시들어보여서 속상했어요"
(1일 후)
" 하루가 지나고 퇴근하고 보니,
모두 활짝 탐스럽게 펴서 보기 좋아졌어요"

네이버 블로그 '기억의 흔적'님의 후기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해남, 광양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어니스트 파머 김유나 농부님이 다양한 품종과 색상을 선보이고 계십니다. 국내에서는 기후의 영향을 받아 늦여름~초겨울에는 재배가 거의 되지 않아 해당 계절에 소개하는 알스트로메리아는 콜롬비아의 수입 품종으로 변경되어 출고됩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알스트로메리아
MD's PICK
함께 연출하면 좋은 상품
다채로운 색상을 가지고 있는 알스트로메리아는 단독으로도, 또는 다른 어울리는 꽃들과도 함께 연출하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계절과 취향에 맞게 원하는 색상을 골라보는 공간에 어우러지게 연출해보세요.
컬러칩 모아보기

1 화기의 1/3~1/2 지점의 높이까지 물을 담습니다.
2 줄기에 붙은 잎은 물에 닿지 않게 다듬고 사선으로 컷팅합니다. 사선 컷팅 시 절단면이 넓어져 물을 더욱 잘 흡수합니다.
3 물을 1-2일마다 자주 교체하면 더욱 오래 관상할 수 있습니다.

배송과정 중 잎의 눌림과 약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품종의 특징으로 품질 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알스트로메리아는 구근 식물로, 보통 한번 식재 후 수년동안 꽃을 틔워내는 식물입니다. 사람 키보다 훌쩍 크게 자라나며 여름에 약한 식물이라 여름~초가을에는 수확량이 거의 줄어들지만, 찬 바람이 불고 10월 중순 이후~ 초여름까지는 거의 연중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스트로메리아 1단의 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