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트로메리아 - 랜덤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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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아름다움
    알스트로메리아
    ALSTROMERIA
    꽃말
    새로운 만남, 배려
    난이도
    쉬움
    추천 관상기간
    약 10~14일
    향기
    없음
    드라이
    불가능
    강아지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고양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해요
    원산지
    콜롬비아, 대한민국
    사이즈알스트로메리아
    S4-5대/반단
    M8-10대/1단
    MD 연아의 한마디
    평점 4.8 이상 500+ 후기가 증명하는 사계절 베스트셀러
    초보에게도 추천하는 입문템을 경험해보세요! 🌈

    알스트로메리아는 영국에서는 우정과 행운을 상징하여
    '어머니의 날' 에 선물로 애용하기도 해요.

    작은 백합 꽃이 올망졸망

    남미의 정수, 알스트로메리아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페루백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알스트로메리아는 줄기 하나에 꽃이 5-8송이가 피어나 1대 만으로도 작은 꽃다발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원예종으로 품종이 개량되면서 더욱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되고있어요!

    일주일 이상 오래보는,

    지속가능한 소비 추천 꽃

    알스트로메리아가 사계절 내내 스테디셀러인 이유에는 단지 '예뻐서' 가 다는 아닙니다. 한번의 구매로 오래보는 꽃은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게 해줘요.

    봉오리부터 만개하기 까지

    서서히 피어나는 과정을 지켜봐요

    봉오리 상태에서는 축 쳐져보여 품질이 좋지 않다고 오해를 사곤 해, 정말 억울합니다.


    알스트로메리아는 꽃잎이 한번 벌어지면 차례대로 금방 개화됩니다. 물올림을 해주면 꽃 얼굴이 위로 솟으면서 예쁘게 개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꽃이죠.

    완전히 개화하게되면 꽃의 얼굴이 살아나요


    " 전반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시들어보여서 속상했어요"


    (1일 후)


    " 하루가 지나고 퇴근하고 보니,

    모두 활짝 탐스럽게 펴서 보기 좋아졌어요"


    네이버 블로그 '기억의 흔적'님의 후기

    ✈️

    국내 / 국외에서 사계절 유통되는 꽃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해남, 광양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어니스트 파머 김유나 농부님이 다양한 품종과 색상을 선보이고 계십니다. 국내에서는 기후의 영향을 받아 늦여름~초겨울에는 재배가 거의 되지 않아 해당 계절에 소개하는 알스트로메리아는 콜롬비아의 수입 품종으로 변경되어 출고됩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알스트로메리아

    Arrangement
    이렇게 연출해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스타일링 2

    스타일링 3

    스타일링 3

    스타일링 4

    스타일링 4

    튤립, 조팝나무와 함께 연출한 파티테이블

    거베라, 카네이션, 장미, 골든볼과 함께 연출한 모습

    스윗핑크, 카네이션과 함께 연출한 모습

    MD's PICK

    함께 연출하면 좋은 상품

    Color
    색상

    다채로운 색상을 가지고 있는 알스트로메리아는 단독으로도, 또는 다른 어울리는 꽃들과도 함께 연출하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계절과 취향에 맞게 원하는 색상을 골라보는 공간에 어우러지게 연출해보세요.

    컬러칩 모아보기

    Care
    이렇게 관리해요

    1 화기의 1/3~1/2 지점의 높이까지 물을 담습니다. 

    줄기에 붙은 잎은 물에 닿지 않게 다듬고 사선으로 컷팅합니다. 사선 컷팅 시 절단면이 넓어져 물을 더욱 잘 흡수합니다. 

    3 물을 1-2일마다 자주 교체하면 더욱 오래 관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CAUTION

    배송과정 중 잎의 눌림과 약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품종의 특징으로 품질 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Farm
    이렇게 자라요

    알스트로메리아는 구근 식물로, 보통 한번 식재 후 수년동안 꽃을 틔워내는 식물입니다. 사람 키보다 훌쩍 크게 자라나며 여름에 약한 식물이라 여름~초가을에는 수확량이 거의 줄어들지만, 찬 바람이 불고 10월 중순 이후~ 초여름까지는 거의 연중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스트로메리아 꽃을 수확 중인 김유나 농부님

    봉오리 상태에서 색이 살짝 들었을 때 수확을 시작합니다.

    개화된 꽃들은 관상기간이 짧아 발송되지 않도록 별도 검수를 진행합니다.

    Volume
    한눈에 확인하기

    알스트로메리아 1단의 부피

    품종별 주의사항
    Caution
    온도에 민감한 꽃으로 개화 진행 속도가 빨라 최대한 개화직전의 봉오리 상태로 배송되며 배송 중에도 외부온도로 인해 개화가 일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봉오리 상태에서는 얼굴이 축 쳐져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시들었다고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지만 꽃의 특성적인 부분이며 품질과는 무관합니다. 물올림 시 1-2일 후 고개를 빳빳하게 내밀며 예쁘게 개화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알스트로메리아 잎사귀가 있는 상태로 화병에 넣는다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잎이 누래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잎사귀를 정리해주세요. 또한, 고온에 둘 경우 줄기가 물러 물이 탁해지고 수명이 짧아질 수 있어 물을 수시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병에 물을 너무 많이 담지는 말아 주세요.
    줄기는 물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화병 높이의 1/2 또는 그보다 낮게 물을 채워 주세요. 줄기가 물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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