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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아킬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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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4-5대/반단 |
M | 7-8대/1단 |
잔잔하게 피어나 모여 피며 앙증맞은 매력을 지닌 아킬레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 전쟁 중에 아킬레스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 쓰였다고 하여 '아킬레아'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들꽃같은 내츄럴한 매력을 자아내는 이 꽃은 톱니같은 모양이어서 '톱풀'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며 다양한 빛깔을 피워냅니다.
줄기 형태에 따라
연출 분위기가 달라져요
스프레이 타입
스탠다드 타입
여러분이 알고있는 아킬레아는 어느 타입일까요? 스프레이 타입은 조금 여린 꽃잎들이 올망졸망 모여 부피감을 만들어준다면, 스탠다드 타입은 드라이플라워인가? 싶을 정도로 단단하며 꽃보다는 선명한 색감, 줄기, 질감을 살려 여름분위기를 내어줄 때 연출하기 좋아요.
참고해주세요!
아킬레아는 물에 예민해 수령 시 물내림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꽃의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자른 뒤, 그대로 물에 담근 채로 2-3초 정도 유지합니다.
어레이지먼트에서 부피감을 더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 단독으로 사용하면 마치 들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상을 주는데 같은 계열의 풀꽃 종류를 함께 연출하면 싱그러운 들꽃 부케가 완성돼요.
거베라 등 메인 꽃과 함께 연출하기 좋은 필러플라워예요
물내림에 취약한 소재로 열탕처리로 줄기의 물길을 뚫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킬레아 1단의 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