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겹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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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 2-3대/1단 |
화사하게 피었다가 스치듯 사라지는 벚꽃은 그 덧없는 아름다움이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합니다. 언제나 짧게 만나 아쉬웠던 벚꽃을 이제 가까이 두고 즐겨보세요. 흩날리는 꽃잎마저 특별한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지금,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벚꽃을
직접 만나보세요 🌸
집에서 즐기는 벚꽃놀이
그냥 벚꽃도 예쁜데,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꽃잎은 얼마나 더 예쁠까요?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꽃으로도 여겨진 겹벚꽃의 품격을 지금 경험해 보세요.
빼꼼~ 봄이 두배로 찾아왔어요
가지마다 틔워지는 꽃몽오리 (나뭇가지의 수형이나 꽃망울의 갯수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절지(꺾은 가지) 상태에서도 관리만 잘하면 더 오랫동안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어요. 개화가 진행 중인 가지보다 살짝 덜 핀 가지를 보내드리는 이유입니다.
01 넓고 깊이가 있는 화병을 사용하면 수분을 더 오래 머금어 꽃이 오래가요.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2~3일에 한 번씩 교체해주세요.)
02 끝부분을 사선으로 잘라주거나, 십자 모양으로 갈라주면 수분 흡수가 원활해져요.
03 따뜻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꽂으면 수액 이동이 원활해져 개화를 돕습니다.
04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면 꽃을 더 오래 볼 수 있어요.
벚꽃 봉오리
만개한 벚꽃
01 떨어진 꽃잎을 책갈피로 만들거나, 유리 접시에 띄워 장식해보세요.
02 말려서 드라이플라워로 보관하면 더 오래 벚꽃의 여운을 느낄 수 있어요.
나뭇가지를 잘라서 보내지는 만큼, 수형이 일정하지 않으며 최대한 많은 꽃망울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절지류를 담아 보내는 전용 박스에 담았습니다.
좌) 일반배송박스 | 우) 절지류배송박스
조금 더 길게, 화기에 맞게 잘라서 연출하세요
나뭇가지류는 최대한 가지의 모양을 살려 연출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으로 추천하는 절지류 도구세트는 실린더 유리화기 (M)와 전지가위입니다.
겨울에는 질감이 느껴지는 도자화기에 연출하여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전지가위,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겹 벚꽃나무 1단의 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