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s for all, for better world
꽃으로 더 나은 세상을 꽃피웁니다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꽃
생산자의 애정과 정성을 떠올릴 수 있는 꽃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가치있는 꽃

23

20 화훼농가와 함께합니다

90

102 종의 국산 꽃들이 농가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12

12 곳의 기관들과 함께 플라워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절정의 순간, 지는 꽃을 보며 궁금했습니다

(사)리플링의 시작인 FLRY 프로젝트
결혼식에서 한번 사용되고 버려진 꽃을 기부받아
노인, 미혼모, 무연고 아동 등 일상에서 꽃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꽃으로 기쁨을 나누고 전해왔습니다.

결혼식에 사용되는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절정의 순간 빛을 다하고 폐기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 꽃들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이곳으로 와
생을 다하게 되었는지 새삼 궁금해졌습니다.

농장에 뿌려지고, 자라나고, 수확되는 꽃, 그리고 농부

당연히, 이 꽃들은 처음부터 우리가 아는 만개한 꽃은 아니었습니다.
씨앗에서 싹을 틔워 꽃봉오리를 피울 때까지
이들을 돌보는 농부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우리가 만난 그들에게 ‘꽃’은
자식들을 키우고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고마운 삶의 기반이자
소명이었습니다. 하나같이 애정어린 눈빛으로 꽃을 바라보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쉬움

수확된 꽃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빛이되기도하고
인생최고의 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꽃이 되기도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농부님들은 누가 왜 그 꽃을 사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왜 꽃은 늘 특별한 날에만, 비싸게 포장되어야만 하는지도 아쉬웠습니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꽃을 즐기고 싶어하고 하나같이 좋아하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농부도, 소비자도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면 어떨까.

어니스트플라워를 통해 만들고자 하는 변화는 단순합니다.
‘꽃’을 통한 기쁨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조금 더 잘 누릴 수 있게 하는 것.
그래서 꽃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보는 것.

꽃으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꽃을 기르는 사람은 받는 이를 떠올리며 행복하게 작업하고,
그 꽃들이 정직한 가격으로 보상받을 수 있게 되기를

꽃을 사는 사람은 소박한 한단의 꽃으로도 충분한 기쁨을
느끼며 그 꽃을 길러낸 농부님들과 교감할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그 꽃으로 매달 세상을 꽃밭으로 만들어
더 많은 소외된 이들이 꽃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모두를 위한 꽃, Flowers for all
어니스트플라워에서 2018.05 시작합니다.

fram to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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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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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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