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구경하세요. 25명의 어니스트파머가
소개하는 100종 이상의 제철꽃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꽃에 생명을 불어넣는
FLRY의 업사이클링 캠페인
Flower Trash Festival과 함께하는 이번
마켓에서는 누구나 유채꽃과 어울리는
나만의 꽃다발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주문 후 픽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서 꽃을 준비해드립니다.
*간단한 컨디셔닝을 거친 생화로 재생지에 둘러 제공하며, 별도의 꽃다발 포장은 불가합니다.
*사전등록 1,000명에게 주류 1명제공/성인인증
*현장구매 시 계좌이체만 가능
*오프라인 주문서 가능
*10-20분 이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