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일상화를 꿈꾸시는

김양석 농부님을 소개합니다.


전남 강진에서 국내 최고 품질의 수국을 생산하고 계시는 김양석/문선미 농부님입니다. 수국, 작약과 같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꽃처럼, 두분의 농장도 늘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하루종일 함께 일하면서도 사이가 좋기 쉽지 않은데 늘 꽁냥거리는 두분의 행복한 일상이 꽃에도 담겨 전해지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것: 영화 <레옹>

 

 

 

 


 

 

 

 

 

안녕하세요
수국과 작약을 주로 농사짓는
김양석/문선미입니다

전남 강진에서 수국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김양석/문선미 농부님입니다. 어니스트플라워 고객님들께는 수국, 작약, 목수국, 딜 등의 화려하면서도 청초한 꽃들을 소개하고 계세요.
이 두 농부님의 매력은 전화 통화를 할 때 가장 빛이 나는데요. 한 번 들으면 계속 귓가에 맴도는 '오메, 으째야쓰까?" 말투가 스르르 웃음이 나게 합니다. 걱정하고 고민하던 것들도 농부님이 '으째야쓰가?" 한 번 해주시면, 어느새 씻은 듯 없어져 버리죠. 

 

 

 

 

영화 <레옹>에서처럼
전 국민이 화분을 옆구리에 끼고
나오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15년간의 대학교수 생활을 접고 김양석 농부님은 농사꾼의 길을 선택하셨어요. 뼛속까지 도시 여자였던 그의 아내, 문선미 농부님도 정들었던 서울을 떠나 강진으로 귀농을 오셨죠. 고되고 또 힘든 일이지만, 꽃 농사가 주는 매력에 푹 빠져 이제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이어나가고 계시답니다.
전 국민이 영화 <레옹>에서 처럼 화분을 갖고 다니는 일이 생기면 좋겠다는 귀여운 바램을 갖고 계신 두 농부님. 꽃이 기념일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함께 하길 바라는 두 농부님의 소원이 이뤄지는 날이 곧 오겠죠? 

 

"나만 이 꽃을 보고 즐기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 꽃을 가까이에 두시고 즐겼으면 좋겠어요."

 

 

 

수국의 꽃말은

변심이라고 하는데,
저는 변화로 봐요

"수국이 약간 시든 감이 있을 때는 전체를 물에 담근 후,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생생하게 살아나는 수국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물을 정말 좋아하는 성질을 가진 수국은 배송 중에 살짝 지쳐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땐 문선미 농부님께서 알려주시는 수국 팁을 활용해 보아요. 고객 모두가 예쁜 꽃을 충분히 즐기길 바라는 농부님의 마음이 담긴 꿀팁이랍니다. 

 

 

 

 

 

 

 


 

 

마지막 봄을 담은 5월과
김양석 농부님의 낭만적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