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재료로 생각해본 적 있나요?

특별한 날에 찾게되는 꽃,
늘 완성된 꽃다발이 익숙해서인지
가시와 잎사귀가 달린 모습을 바로 떠올리기 어색합니다.

어찌보면 꽃집에서 꽃다발을 사는 것은
레스토랑에서 그 집 셰프만의 재료와 레시피로 만들어진
완성된 요리를 맛보는 것과도 닮았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리를 레스로랑에서 먹기도 하지만,
아마 일상 속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여
만들어 먹는 날이 더 많을 거에요

누구나 식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하듯,
가시와 잎사귀가 달린 꽃을 직접 다듬어 화병에 꽂아두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렵거나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

꽃과 식물이 가져다 주는 일상 속 작은 변화

꽃잎을 정리하여 어울리는 화병에 이리저리 꽂아보고
가장 맘에 드는 공간에 놓아두는 단순하고 소소한 이 과정은
놀랍게도 몰입과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꽃을 곁에 두는 것 만으로도
새삼 계절을 느끼게 되고 매일의 변화를 감지하며
늘 평범함 일상을 특별하게 하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식탁위의 꽃이 오늘은 얼마나 더 피어났을지,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평범함 일상이 꽃과 함께 특별해지고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경험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요?

어니스트플라워는
신선한 재료를 누구나 접근 가능하게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신을 위해 오늘 가장 신선한 꽃을 수확합니다

"여기에서 온 꽃은 싱싱해서 확실히 오래 봐요"
"튤립에 흙이 묻어서 왔는데 갓 수확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농부님이 손수 적어 보낸 손편지, 감동이에요"

바람과 흙 내음을 머금은채
서툴지만 꼼꼼한 손길로 포장되어 도착한 꽃은
가장 건강하고 싱싱한 상태로 도착합니다.

자식같이 소중하게 키운 꽃을 받는 사람을 알기에
농부님은 오늘 가장 아름답고 신선한 꽃을
당신을 위해 수확합니다.

Farm,Fresh,Honest
"당신을 위해
오늘 가장 신선한 꽃을 수확합니다"